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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느님부처님예수님보살님석가모니님산신령님이집트태양신님제우스님마리아여신님그리스번개신님조상님힌두교전쟁신님창조신님지혜신님알라신님루나님황금의 일요일이 왔습니다프롤로그 4화도 올라갔습니다저어는 이 글을 지금 목요일날 티스토리 예약글을 쓰면서 몰아쓰고 있습니다번역 스톡이 쌓이니까 기도도 미리 빌게 되네루나님 저의 불경을 용서해주세요 하지만 디시는 당일날 올릴거고티스토리는 당일날 예약되서 올라가는 거니까엄밀히 말하면 하루에 여러 번 기도하는 건 아니니 안전한게 아닐까요 루나님정말 존경하고 있습니다 루나님 루----멘 2019. 4. 7.
prologue 4 prologue 4 side 사이카 "도련님. 일어나주세요.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방 문 너머에서, 코노치요가 나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좋은 아침 코노치요. 괜찮아, 이미 일어나 있으니까." "아!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나셨네요!" 사실은 일찍 일어난 게 아니다. "소중한 손님이 오시는 날이니까. 그저 아직 옷 갈아입는 중이라서." "알겠습니다. 하지만 손님께서 도착하시는 게 예정보다도 빨라질 것 같다는 것 같으니 서둘러주세요. 오오쿠라 가의 메이드가, 예정보다도 한 시간 빨리 나오셨다고 했으니까요." "응. 알았어. 하나 세면대에 폭신폭신한 타올을 준비해줄 수 있을까. 나중에 커피도 부탁할게." "잘 알겠습니다." "그거랑 아트레에게도 말 좀 전해줘. 그 애도 이야기에 끼어들고 싶.. 2019. 4. 7.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느님부처님예수님보살님석가모니님산신령님이집트태양신님제우스님마리아여신님그리스번개신님조상님힌두교전쟁신님창조신님지혜신님알라신님루나님일요일날 프롤로그 4화 올라간다잉루나님 지켜봐주세요 저는 포기하지 않아요 2019. 4. 6.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해주세요 하느님부처님예수님보살님석가모니님산신령님이집트태양신님제우스님마리아여신님그리스번개신님조상님힌두교전쟁신님창조신님지혜신님알라신님루나님프롤로그 3화 업로드 했당5월 초 즈음해서 분량 쌓인 거 쫒아갈 수 있을 것 같음 지금 번역 예비 스톡 분량 2개 정도 쌓임 이틀마다 갱신하는 게 참 잘한 선택같음달작법을 향한 사랑 무한하리 2019.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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